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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815 데일리한국] 안재욱·임태경·팀 주연의 '황태자 루돌프'… 모티브 '마이얼링 사건' 무엇?
         
     



    '안재욱·임태경·팀'

    가수 안재욱과 팀, 뮤지컬 스타 임태경이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14일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에 따르면 안재욱과 임태경은 2012년 '황태자 루돌프' 국내 초연 당시 주인공 루돌프를 맡은 데 이어 2년 만에 열리는 두 번째 시즌에서도 주연을 꿰찼다. 오는 10월 개막한다.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는 188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마이얼링 사건'을 바탕한 작가 프레드릭 모턴의 소설 '황태자의 마지막 키스'(A Nervous Splendor)를 원작으로 한다. 오스트리아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와 황후 엘리자벳의 유일한 아들인 루돌프 황태자, 그의 연인 마리 베체라의 비련을 다룬다.

    '마이얼링 사건'은 루돌프와 베체라가 총상을 입고 숨진 사건으로, 동반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여전히 많은 설이 떠돌고 있다. 당시 비련희 사건은 전 유럽을 발칵 흔들며, 동반 자살하는 연인과 젊은이가 급증하기도 했다. 자살 당시 루돌프와 베체라가 나누어 꼈던 반지에는 '죽음을 넘어 사랑 안에서 하나 되리(In Liebe vereint bis in den Tod)'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

    '지킬 앤 하이드' 등 여러 차례 한국 뮤지컬을 성공시킨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엘리자벳' '모차르트' 등을 제작한 빈 극장협회(VBW)와 작업한 작품이다. 극작가 잭 머피가 대본과 가사를 썼다.

    안재욱·임태경·팀 소식에 누리꾼들은 "안재욱·임태경·팀 작품이라니 기대돼" "안재욱·임태경·팀, 열연 부탁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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